스맨파 댄스 크루 선발전 비엠비셔스 출연진

스트릿 맨 파이터의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할 스페셜 크루 Mbitious(엠비셔스)

프로젝트 댄스 크루의 최종 멤버로 선발될 솔로 댄서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솔로 댄서들이여, 크루를 가져라!

스트릿 맨 파이터 프로젝트 댄스 크루원 선발전

유튜브에서 공식적인 지원자 수는 총 458명이며 본선 진출 댄서는 40명입니다.

모든 참가자가 한국인이었던 스우파, 스걸파와 달리 외국인 댄서들도 참가하는데

몽골인 1명, 일본인 2명, 미국인 2명, 미얀마인 1명, 베냉인 1명이 지원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외국인은 몽골인 1명, 일본인 1명, 미국인 1명 입니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댄서들은 프로젝트성 크루인 '엠비셔스(Mbitious)' 소속으로 후속

방송인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하게 됩니다.

가수 비가 MC를 맡았고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리더들이 파이트 저지를 맡았습니다.

비 엠비셔스 1단계 미션은 홀리뱅과 라치카의 헤이 마마 안무를 카피하는 것 입니다.

3인1조로 심사를 받게 되는 댄서들은 홀리뱅과 라치카, 두 크루에게 모두 리스펙트를

받아야 하는데 한 크루에게라도 리트라이 카드를 받게 되면 재심사를 받아야 하며

재심사에서도 리트라이를 받게 되면 그대로 1단계 도전이 종료됩니다.

리스펙트 댄서가 되면 다음 미션에서 자신의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우선권이 생깁니다.

비엠비셔스에서 최종 멤버로 선정이 되면 스트릿 맨 파이터에 엠비셔스 소속으로

출연할 수 있게 됩니다.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은 방영 시기가 지금보다 더 빠를 예정

이었으나 참가 댄서 관련 논란으로 인해 2022년 여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지난해 댄서계에서 팝핑/팝핀 논란이 있었는데 댄서 모니카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스트릿 댄스 장르를 소개하던 중 팝핀에 대해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g'를 빼서 팝핀이라고 소개한 것을 두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일부 댄서들은

스타일의 이름을 말할 땐 'poppin'이 아니고 'popping'입니다 라며 모니카의 발언을

지적했고 반면 댄스신에서 이런 표기가 널리 사용된다며 모니카의 말에 동조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이 연기된 또 다른 이유는 2022년 3월부터 방영된 JTBC

브레이킹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의 영향에 같은 스트릿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라 방영시기가 겹치지 않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방송 정보가 오픈되어

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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