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비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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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어느 날 갑자기⚡️ 말하고 움직이는 콩이 되었다. 이럴 때 나는?
A
(콩! 콩! 콩!) 여기 좀 보세요!!
(힐끔힐끔 주변을 살피며) 들키면 어떻게 될지 몰라..
Q2. 콩들이 사는 마을에 입주했다. 🏡집들이🏡를 하기로 했는데..
A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다니 설렌다!!
집들이도 집들이지만 나부터 좀 쉬어보자..
Q3. 🔔 집들이 디데이!🔔 음식을 만드는 나는?
A
레시피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느낌대로 가자~ 난 감이 좋은편이지!
Q4. 집들이에 모인 이웃콩들 내가 원하는 분위기는?
A
모두 놀자!!🎶 시끌벅적 궁둥이 붙일 새가 없는 분위기
오손도손💬 모여 앉아서 대화 나누는 분위기
Q5. 집들이가 끝나고 이웃콩들이 👍칭찬👍을 건네는데 내가 기분 좋은 말은?
A
완벽한 집들이였어! 담에 또 놀자!
시간도 부족했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잘 준비했어? 초대해줘서 고마워!
Q6. 마지막으로 나가던 콩이 건넨 한마디, “대충 준비하는 것 같았는데 진짜 좋았어!” 이때 나의 반응은?
훗 내가 좀 하지.
대충?..싸우자는 건가?
Q7. 모두가 떠난 어질러진 집 🧹뒷정리는 언제 할까?
A
힘들지만 치우고 푹 쉬자!
힘들었다..내일의 나에게 맡긴다.
Q8. 콩마을 완벽 적응!🎉 본격적으로 마을을 구경해 볼까 하는데
A
마을 지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동선을 정한다.
지도는 햇빛가리개~! 발 닿는대로 일단 가보자!
Q9. 소문난 맛집에 도착했는데 “장사가 어려워져 폐업합니다” 라고 쓰여있다. 내 반응은?
A
생각보다 맛이 없었나?
헐 사장님이 어디 아프신 거 아니야?ㅠㅠ
Q10. 콩마을에서 쓸 돈💸을 벌어야 한다 무슨 일을 해서 벌까?
A
안전하게 해봤던 경험을 살려 익숙하고 잘하는 일 위주로 찾아본다.
도전적으로 해보고 싶었던 하지 않았던 일 위주로 찾아본다.
Q11. 콩친구가 인간일 땐 어떻게 살아왔는지 묻는데 이때 나는?
A
“어떤게 궁금한데?”
“그냥 살았지 뭐” 또는 “어떻게 살았냐면~@#$%”
Q12. 콩으로 살게된지 어언 5년 지금 나의 머릿속은?
A
여태까지 잘 지내왔기에 별 생각 안한다.
계속 콩으로 살면 어떻게 되는거지? 이대로 살아도 되는건가?
테스트 결과
ISTJ 땅콩잼
-남 얘기에 크게 관심 없어요.
휘둘리기도 싫고 왜 알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거죠.
-짧은 횡단보도여도 신호등 꼭 지켜요!
신호등이 있으면 지켜요. 친구들은 그냥 건너가는데..
그러다 사고 나면 내 책임이잖아요.
-오타자를 기가 막히게 찾아냅니다.
그리고 맞춤법 틀린 사람을 보면 고쳐주고 싶어요.
사실 은근슬쩍 알려준 적도 있어요.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건 부담스러워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놓이면 스트레스 받아요.
-핵심만 듣는거 좋아해요
돌려 돌려 말하는 사람들에게 좀 많이 고통받아요.
본론만 얘기해 줬으면 좋겠어요.
-느낀 그대로 말해요
제 말에 속뜻 없어요. 진짜에요.
천생연분
- ESFP 팔방미콩
안맞아요.
- INFP 따뜻한 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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