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정보
방송 시간 |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
방송 기간 | 2022년 7월 15일 ~ |
분량 | 20부작 |
채널 | TVING |
제작사 | CJ ENM |
기획 | 한예건 |
연출 | 이진주, 최미래, 이희선, 김슬기, 이승환, 신혜원, 박형원, 최유진, 이관의, 정진원, 전영신 |
작가 | 염미란, 우지훈, 정지연 |
패널 |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 |
출연 | 최이현, 정규민, 이나연, 박원빈, 선민기, 김지수, 이지연, 김태이 |
이별한 커플들이 전 연인과 재회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이별과 사랑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 갤러리 링크
환승연애 시즌2 마이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dcinside.com)
환승연애2 규칙
X를 의도적으로 밝히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최종선택일까지 누구와도 연애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SNS, 연락처를 공유할 수 없습니다.
이름을 제외한 개인정보는 임의로 밝힐 수 없습니다.
청소, 식사 당번은 2명씩(남1, 여1) 로테이션으로 담당합니다.
집 안의 화분과 생화는 1일 1회 물주기가 필요합니다.
입주자들은 매일 저녁, 다 함께 식사를 합니다.
환승연애2 인스타
최이현
https://www.instagram.com/yvesox/
이나연
https://www.instagram.com/inayommi/
이지연
https://www.instagram.com/jjjohnnyeey/
김태이
https://www.instagram.com/taeikeem/
환승연애2 공식영상
환승연애2 출연진
1. 박원빈
원빈이의 첫인상은 차가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댕댕이 같은 매력이 넘치고 의외로
애교가 많은 귀여운 사람입니다. 섬세하고 감성적인 원빈이는 사귀는 내내 항상
집까지 데려다주고 늘 여자친구를 위해서 맞춰주는 헌신적인 남자친구였습니다.
2. 김지수 (1997년생)
지수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사랑했던 연인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또 얼마나 아플 수 있는지 알려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지수는 늘 사랑
스럽고 귀여운 표정으로 주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고 가끔은 파워풀한
힙한 춤을 춰서 반전의 매력을 주기도 합니다.
3. 최이현 (1994년생)
이현이는 연애에 신중한 사람입니다. 사람을 가볍게 만나지 않고 오래 두고 보며
천천히 마음을 열어가는 연애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말은 시크하게 툭툭
내뱉지만 여리고 정이 많은 사람이고 자신보다는 남을 챙기는 것에 더 익숙합니다.
4. 정규민 (1994년생)
규민이를 처음 만났을 때, 전 첫눈에 반했습니다. 지금은 순둥하게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그땐 찢어지고 카리스마 있는 눈매를 가진 섹시한 남자였어요. 규민이는
고기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고기는 하나도 먹지 않고 다른 반찬만 먹던
따뜻한 사람입니다.
5. 이나연 (1996년생)
나연이는 착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좋은 점을 다 갖고 있어요. 예의 바르고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늘 거짓 없이 진심으로 상대를 대해줍니다. 아이같이 순수한
면도 있지만 제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는 말없이 곁을 내어주며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든든한 여자친구이기도 했습니다.
6. 선민기
민기는 제가 봤던 사람들 중 내면이 가장 선한 사람입니다. 연인과 싸워도 항상
져주고 늘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줍니다. 오랜 미국 생활로 여유로운 제스처가
몸에 밴 사람이라 처음 만날 때 조금 당황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은근히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7. 이지연 (2000년생)
저는 지연이가 우울에 빠진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취하지 않아도 항상
하이텐션을 유지하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4차원 같은 구석도 있고
리액션도 커서 깜짝 놀라게 할 때도 있지만 누구든 지연이를 만나고 알아가게
되낟면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느끼실 거예요.
8. 김태이 (1996년생)
아우라부터 잘생긴 태이는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계획적이고 항상
바쁘게 사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달달한 음식을 정말 좋아해서 기분이 안 좋아
보일 때 디저트를 쓰윽 내밀면 보기 힘든 환한 미소를 보여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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