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영화 귀공자 공식영상, 출연진, 영화 평점과 리뷰 정리

반얀트리 2023. 6. 29. 00:48

영화 귀공자 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본문에 설명해 넣었으니 끝까지 읽어보시면은 영화 정보, 포토, 공식영상, 출연진, 영화평점과 리뷰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알아가실수 있습니다.

 

영화 귀공자

 

영화 귀공자 포토

영화 귀공자 포토 이미지
영화 귀공자 두번째 포토 이미지

 

귀공자 영화

영화 귀공자 정보

장르  액션, 스릴러, 느와르, 범죄,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서스펜스, 
블랙 코미디, 피카레스크, 고어
제작사  영화사 금월, 스튜디오앤뉴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감독 박훈정
각본 박훈정
제작  박훈정, 장경익
총괄프로듀서 김현우
촬영  김홍목, 신태호, 이태오
출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外
촬영 기간  2021년 12월 10일 ~ 2022년 4월
개봉일  2023년 6월 21일
상영 시간  118분 (1시간 57분 43초)
제작비  약 100억원
상영 등급  18세이상 청소년 관람불가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단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

 

영화 귀공자 예고편

https://youtu.be/mfvHd1OsRLc

https://youtu.be/Obc6ecquoA0

 

영화 귀공자 포토 세번째 이미지

 

영화 귀공자 출연진

영화 귀공자 등장인물

 

김선호 : 귀공자 역 - 영화 귀공자의 세계관 최강자. 

탑급의 실력을 지닌 살인청부업자로서 도저히 인간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신체 능력과 행적을 보여준다. 평범한 조직원들은 상처 하나

입지 않고 정리해버리는데 오프닝에서 수갑을 간단하게 풀고 한

순간에 수명에 달하는 깡패들을 몰살시키는 장면이나 후반부에 더블

배럴 샷건으로 무장한 한 이사와 수십 명의 부하들을 권총 한 자루와

온갖 도구들로 전부 죽여버린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 고용한

킬러인 윤주조차도 그와의 1 : 1에서 상대가 되지 못하고 순식간에

죽임당하며 같은 킬러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강자임이 입증되었다.

 

강태주 : 마르코 역 - 전직 복싱선수 

수술이 필요한 중병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며 하루하루 거리 도박판 복싱

에서 파이트 머니를 받으며 살아가는 하류 인생을 사는 마르코.

복싱실력은 나름 높게 평가받으며 체력도 상당히 좋다. 

 

김강우 : 한 이사 역 - 영화 귀공자의  최종 보스.

재벌 2세에다가 곱상한 외모 및 옷차림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사람을

죽이는 데에 거리낌이 없는 소시오패스이다. 

 

고아라 : 윤주 역 - 변호사

 

정라엘 : 한가영 역 - 한 이사 이복동생

아버지 한 회장도 오빠 한 이사도 죽음으로서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허준석 : 강 변호사 역

필리핀에 와서 한 이사의 지시대로 마르코를 한국으로 데리고 가는 인물

귀공자에게 헤드샷을 맞고 사망했다.

 

최정우 : 한 회장 역 - 호경재단의 회장

갑작스럽게 심장이 악화되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 틈을 노린

아내와 양녀로 인해 꼼짝없이 죽임당할 위기에 놓인다. 귀공자와

한 이사의 부하들이 벌이는 총격전에 휘말려 사망한다.

 

김 선생 : 이기영 역 - 코피노 지원 학교의 원장

마르코에게 우호적인 소수의 등장인물 중 하나로 한국에서 귀공자에게

쫒기고 있을 때 마르코가 김 선생에게 전화했을 정도로 신뢰하고 있다.

 

영화 귀공자 평점

IMDb  평점 7.3 / 10
Letterboxd  별점 3.3 / 5.0
왓챠피디아  별점 2.7 / 5.0
키노라이츠 별점 3.3 / 5.0
네이버 영화  관람객 8.1 / 10
다음 영화  평점 8.2 / 10
롯데시네마  평점 9.0 / 10
메가박스  평점 8.4 / 10

 

영화 귀공자 리뷰

박훈정 감독의 전작들인 브이아이피와 마녀, 낙원의 밤을 섞어놓은

작품이라는 평이 많으며 호불호가 굉장히 갈린다. 엑션씬은 호평을

받는다.  초반에 잔잔하게 깔고 가던 씬이 오히려 후반 액션씬에

기대감을 더해준다는 평.

 

영화 귀공자 명대사

내가 그랬나? 난 단 한 번도 타겟을 놓쳐 본 적이 없다고. 난 프로거든,

프로. 전문가.

안녕, 친구. 내가 조만간 또 보자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