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막사 주지스님1 삼막사 화재로 주지스님 사망 경기도 안양 석수동 관악산에 있는 삼막사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삼막사 화재가 난 시각은 17일 오후 3시 10분경 통일 신라 시대에 지어진 1300년이 된 사찰 삼막사에서 불이 나 목조 건물인 면적 138 제곱미터인 삼막사 종무소 동이 전소가 되었고 시설관리인 1명도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고 주변에 있는 자동차 1대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진화를 하던 도중 오후 6시 20분 경 화재가 난 삼막사 건물 안에서 시신 이 발견이 되었는데 연락이 두절 된 삼막사 주지스님으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전소된 삼막사 건물에서 2~30미터 떨어진 화재로 데미지를 입은 suv 차량 트렁크에서 인화된 유류가 발견 되어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부러 불을 지른 정황을 파악하게 되어 방화 가능성을 염두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 2022.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