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해철1 박지현 민주당 586 퇴장 거론하자 고성이 오고간 회의장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회복을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딱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격려도 많았지만 민주당이 왜 처절하게 반성하지 않느냐는 많은 질책과 왜 반성해야 하는 사람들이 다 나오냐는 소리도 들었다. 정말 면목이 없고 정말 많이 잘못했다. 백번이고 천 번이고 더 사과드리겠다, 이번 지방선거에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꿔나가겠다. 반성하고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며, 자리에만 목숨을 거는 정치를 버리고 국민과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기자회견이.. 2022.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