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민아남편1 조민아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 남편에게 폭행 의심 지난 16일 조민아는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살 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아들이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다.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글로 작성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너무 놀랐다, 다행히 아들이 깨어있을 땐 엄마가 우리 아들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지. 언제나처럼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아들 곁에 있지, 우리 아들이랑 행복만 하고 싶다. 잘자 내 사랑. 내 아가, 내 우주, 내 보물이라며 ‘#엄마보호받고싶다’라는 글을 작성 했습니다. 이 글을 본 조민아의 지인은 댓글로 이.. 2022.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