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남윤성 전 여친 만남 거절해 흉기로 협박

안녕하세요 오늘은 느와르 남윤성 전 여친 만남 거절해 흉기로 협박에 대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남윤성이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한 내용과 남윤성의 프로필 등의 내용을

본문에 설명해 넣었으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남윤성의 사건사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남윤성 프로필

 

 

본명	남윤성 (Nam Yunsung)
출생	1996년 8월 29일 (25세)
신체	182cm, 61kg, A형
가족	부모님, 누나
소속 그룹	NOIR (2018년 ~)
데뷔	2018년 NOIR 미니 1집 Twenty's Noir  데뷔일로부터 +1594일째
소속사	LUK FACTORY
취미	운동(축구 제외)
특기	얼반댄스

 

i.one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남윤성은 당시 하지 정맥류에 문제가 자진퇴소하면서 3번째 중도하차자가 되었습니다.

 

등급 재조정 전 F등급의 리더였으며 그룹 배틀 경연에서 만세 1조에 속해있었습니다.

 

 

 

남윤성 전 여친 만남 거절해 흉기로 협박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목을 졸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아이돌그룹 멤버가 데뷔

 

4년차 가수 남윤성으로 밝혀졌습니다. 19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옛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은 아이돌 가수가 그룹 느와르(NOIR)의 남윤성

 

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윤성은 지난해 10월에 당시 여자친구였던 사람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고 자신과의 만남을

 

거부하자 베란다를 통해 여자친구 집에 침입했습니다. 그리고는 도망가려는 여자친구의 목을

 

팔로 감아 거실로 끌고 간 뒤 흉기를 겨눴고 그러면서 자신과 계속 만나줄 것을 강요했습니다.

 

이후 여자친구의 부탁으로 흉기를 내려놨던 남윤성은 여자친구가 계속해서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목까지 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때 여자친구의 비명 소리를 들은 이웃이

 

초인종을 누르자 남윤성은 다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겨눈 뒤 소리 지르지 말라는 협박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부장판사 김태균)은 상해, 특수협박,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남윤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년 동안의 보호

 

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수법에 비춰 죄질과

 

범정이 무겁고 큰 충격과 고통을 받은 피해자가 아직 피고인을 용서하지 않았다 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했고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며 전과가 없는 초범이라는 점 등을 감안

 

했다고 집행유예를 선고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