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산 국방부 청사1 윤 당선인 대통령실 청와대가 아닌 용산 이전 발표 20일 오전 한국금융연수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 윤 당선인은 어려운 일이지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 이라며 대통령실 이전 방침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는 측면, 청와대를 온전히 국민께 개방하여 돌려드리는 측면을 고려하면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추진하는 것이 옳은 판단이고 지금의 청와대는 본관과 비서동이 분리돼 있어 대통령과 참모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소수의 참모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공간구조는 국가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기 어렵지만 용산 집무실은 용산 국방부와 합참 구역은 국가 안보 지휘 시설 등이 구비돼 있어 청와대를 시민들께 완벽하게 돌려드릴 수 있고 경호 조치에 수반되는 시민들의 불편도 거의 없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주변에 .. 2022.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