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깨빵을 한 사람은 마리아 트래블

아이유어깨빵

 

제75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레드카펫 실황을 담은

 

생중계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이 영상에서 한 백인 여성이 아이유의

 

어깨를 치고 별다른 사과 없이 지나가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생기자

 

일부 팬들의 항의를 받게 된 마리아 트래블이 사과의 영상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어깨방을 한 사람은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모델 겸 뷰티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을 올렸는데 불어 영상에

 

이어 올린 영어 영상에서 마리아 트래블은 레드 카펫에서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 한국 여배우 이지은에게 사과하고 싶다, 나는 그녀를 레드카펫

 

에서 실수로 밀었다,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자 한 것은 아니었다,

 

경호원이 내게 빨리 움직이라고 해서 실수로 벌어진 일, 나는 그걸 인지조차

 

못 하고 있었다, 진심으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불필요한 제안으로 논란을 키웠는데 아이유에게 메이크업을

 

해주겠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마리아는 아이유에게 자신을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고 밝히면서 너에게 정말 사과하고 싶고 내 메이크업을 한번 해주고 싶다,

 

내 메시지를 보거든 답해주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마리아 트래블 인스타

 

마리아트래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riartravel/

 

 

마리아 트래블